iCloud storage running out? I recently hit the 200GB limit and had to do some serious cleaning. I grouped my largest iPhone-shot videos into a single album and downloaded them all at once from iCloud. But then I noticed a problem: in Finder, the creation date for every video was set to the download date, not the actual date I shot the video. That made it impossible to quickly see when each video was originally recorded.
iCloud 200GB 플랜을 사용 중인데, 최근에 용량이 거의 다 찼다는 알림이 왔습니다. 그래서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 중 사이즈 기준으로 큰 것들만 하나의 앨범으로 정리하고, iCloud에서 앨범을 통째로 다운로드했습니다. 그런데 Finder에서 생성일(Date created)이 다운로드한 시점으로 변경되어 버려서 언제 촬영한 영상인지 바로 알 수가 없었습니다.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lutter로 맥용 앱을 만들기로 했습니다.
최근에 개발하기 시작한 Flutter 앱에 구글, 애플, 네이버, 카카오 로그인을 적용했다.
구글, 네이버, 카카오의 경우 몇 가지 설정값을 요구하는데, 이것을 코드에 직접 노출하고 싶지 않았고 특히나 private repository에서도 보안을 간과할 수 없기에 GitHub에 푸시되는 것을 피하고 싶었다.
보안과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.env 파일을 활용하기로 했다. 그 과정에서 삽질도 좀 했지만 결국에는 해결했고 내가 적용한 방법을 간략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.